한국타이어를 끼운 선수가 '챔피언십 오프로드' 대회 3위에 올랐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를 끼운 선수가 '챔피언십 오프로드' 대회 3위에 올랐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SUV 전용 타이어를 장착한 마이클 펑크 선수가 지난 9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시즌 2라운드에서 '안티고 오프로드 내셔널'의 '프로라이트(PRO-LITE)' 클래스 3위에 올랐다.

미국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챔피언십 오프로드'(Championship Off-Road)는 진흙투성이의 비포장 노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험난한 환경에서도 강한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의 견인력과 접지력, 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다.


선수들이 타이어를 선택해 참가하며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경쟁도 눈길을 모았던 이번 대회에서 마이클 펑크 선수가 한국타이어의 온·오프로드 겸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Dynapro AT2 Xtreme)'과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장착하고 출전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