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 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 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국민의힘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태평양 도서국 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중동 외교에 이어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쉽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선임대변인은 "우라늄, 텅스텐 등 핵심 광물과 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3국과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했다.

이어 "중앙아시아와 협력 관계를 원동력 삼아 내년에는 사상 최초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가 그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국한했던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 확대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국민의힘도 성과를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