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서 이색 복장을 한 시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 달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서 이색 복장을 한 시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전거 공모전은 일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취지로 2011년부터 개최돼왔다.


올해 공모전은 '나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습관, 자전거 타기로부터'라는 주제로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과 영상(숏폼) 2개 부문에서 공모한다.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거나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는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 부합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관계전문가 1차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으로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다.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년 자전거의 날(4월 22일) 관련 행사와 홍보물에 활용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는 "이번 공모전이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생활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