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1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생산라인 M16 기공식에서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1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생산라인 M16 기공식에서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6500원(2.91%)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23분에는 전 거래일 보다 3.5%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전날(17일) 뉴욕증시에서 AI(인공지능)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게 일부 영향을 미쳤다. AI 반도체주인 브로드컴(5.41%), 마이크론(4.58%), TMSC(2.74%), 퀄컴(3.20%), 암(Arm)(1.52%) 등은 강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를 양산하는 중이다. HBM3는 엔비디아의 차세대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에 탑재된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인 HBM3E를 세계 최초로 생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