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장품 인증을 받은 바이오코스의 '라루셀 비건라인'. / 사진제공=(주)바이오코스
유럽 화장품 인증을 받은 바이오코스의 '라루셀 비건라인'. / 사진제공=(주)바이오코스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 라루셀의 마이크로바이옴 비건라인이 유럽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18일 (주)바이오코스에 따르면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등록은 유럽연합(EU) 이사회 규정에 따라 화장품 현지 유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절차다. CPNP에 등록되면 EU의 모든 국가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라루셀은 까다로운 CPNP 인증 기준을 통과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CPNP를 획득한 제품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 바이옴 비건 밸런스 에센스, 바이옴 비건 퓨어 클렌징 바, 미스틱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CPNP는 EU에서 시행하는 화장품 규제에 맞춰 만들어진 화장품 등록 시스템으로, 동물성분 미포함, 제조사, 완제품, 원료, 성분, 표기 등 여러 항목을 모두 확인해야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라루셀 비건라인은 미니멀리즘에 맞춰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리포좀, 천연추출물 등의 라루셀의 독자 특허기술로 합성 향료를 비롯한 파라벤, 페노시에탄올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일제히 사용하지 않는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프랑스 이브 비건인증과 전성분 EWG그린 등급으로 화장품 앱 화해에서도 주의성분이 전혀 없는 피부와 인체에 안전한 화장품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강성 ㈜바이오코스 이사는 "이번 CPNP 인증 획득은 라루셀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유럽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국내와 12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건라인의 제품들이 유럽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 한발을 내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