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디지털 산업 기술의 흐름과 변화를 체험하는 '4차산업 체험존'을 시청광장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존은 오는 22~23일부터 7월13~14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말(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우천 시는 순연하여 진행한다.


체험존은 10개의 부스에 △VR트럭 △배틀로봇 △드론 시뮬레이터 △드론축구 △4족 보행로봇 등 시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4차 산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로봇·드론교육'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의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행사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 체험존'을 통해 4차 산업을 미리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시민이 가족과 체험존을 찾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