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동춘 다날 상무, 진기혁 KG모빌리언스 상무,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기윤 SK텔레콤 부사장, 김광동 KT 전무,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왼쪽부터) 이동춘 다날 상무, 진기혁 KG모빌리언스 상무,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기윤 SK텔레콤 부사장, 김광동 KT 전무,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이종호 과기부 장관(오른쪽 네번째),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 네번째)을 포함한 관련 기관 및 기업 인사들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진행된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간담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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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종호 장관은 "민관이 함께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심화 시대에 통신서비스가 일상생활의 필수재인 점을 고려 불가피하게 통신채무가 발생한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하게됐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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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위원장은 "이 자리는 통신채무도 금융채무와 같이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하기로 발표한 이후 지난 5개월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금융과 통신이 함께 우리 사회 가장 어려운 분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최대 37만 명의 통신 채무 연체자가 일상으로 복귀하고 경제적 재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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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금융ㆍ통신 통합채무조정과 경제적 재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금융ㆍ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을 발표, 이는 올해 1월 금융부문 민생토론회에서 추진하기로 한 '금융ㆍ통신 통합 채무조정'의 후속 조치로 해당 방안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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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서울 중앙 서민금융통합센터를 방문, 통신 채무조정 상담이 이뤄지는 현장을 둘러보며, 센터 상담직원들과 그간 통신 채무조정에 대한 수요, 신복위 방문자들의 애로와 통신 채무조정 시행에 대한 기대효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