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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관광 상품을 오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원받아 즐기는 경기바다'는 경기도 김포, 안산, 화성, 시흥, 평택의 바다 또는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 체험 상품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도내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업체,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3개 관련업체를 '경기바다 해양레저 네트워크'로 구성했다.
◇ 재난 행동요령 애니메이션으로
경기도가 재난 시 시민 행동 요령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집중 홍보한다.
도는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경기도정 캐릭터인 '봉공이'를 사용해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G버스 TV 등을 통해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은 태풍과 호우 발생 시, 폭염 발생 시, 지진 발생 시 등 주요 재난에 대한 행동 요령을 담았다.
◇ 경기보건연, "열대과일 잔류농약 기준치 충족"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망고, 바나나, 키위 등 수입 과일 10개 품목 101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망고 등 일부 과일 23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설명했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례는 망고 15건, 바나나 7건, 아보카도 1건 등이었다. 수입국별로는 망고의 경우 태국산 9건, 브라질산 3건, 페루산 2건, 필리핀산 1건이 검출됐고 바나나는 콰테말라산 2건, 에콰도르산 2건, 코스타리카산 2건, 필리핀산 1건이 검출됐다. 아보카도의 경우 멕시코산에서 1건이 검출됐다.
◇ '1인가구 정책참여단' 50명 모집
경기도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 도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 수요 기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경기도에 실제 거주 중인 1인가구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은 정책 제안,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인가구 정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12월 최종보고회까지 참여단으로 활동하는 동안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