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이 황영기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학교
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이 황영기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법무보호복지 분야 교육·연구와 관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연구, 상호 정책 자문 등 학술 교류 강화, 경북대 학생보호위원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 한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법무보호복지 사업은 안전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보호복지 구현과 포용 사회 선도를 위해 대학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경북대가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70년 동안 교정기관 출소자, 보호처분자의 숙식지원, 직업훈련, 취업과 주거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가정 회복과 치유, 서비스별 사후관리 등 출소자들의 사회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복지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법무부 산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