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보훈위탁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내 손안의 위탁병원' 리플릿을 발간해 다음달부터 전국 보훈관서에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보훈청에 따르면 내 손안의 위탁병원은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상시 휴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내 주변 보훈위탁병원을 찾을 수 있는 QR코드로 구성돼있다.
QR코드로 쉽고 빠르게 거주지 인근 병원을 찾을 수 있으며, 병원의 진료과목, 진료시간 등 병원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는 게 서울보훈청의 설명이다.

또한 매월 10일 변동내용이 반영돼 새로 지정된 보훈위탁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전국의 보훈위탁병원은 모두 738개소로,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은 이곳에서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궁선 서울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추진으로 일상속 살아있는 보훈이 실현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