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이 25일 '2024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이 25일 '2024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의 입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원하면 2년 단위로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25일 '2024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하기에 2년은 짧은 기간이라 판단하고, 2년마다 청년들의 자립상태를 재평가해 입주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셰어하우스 CON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중이다.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는 △주거복지종합계획의 수립과 변경·평가 △주거복지 정책과 관련된 중요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모집,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모집, '가족돌봄 공동체주택 허그&허브 운영 사업' 입주자 모집 등을 자문했다. 수원시는 회의에 앞서 제2기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