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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늙는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방법적인 부분에 초첨을 두지만 구강 건강 관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웰에이징을 위해 중장년층을 위한 탈모제품과 뇌건강영양제 등이 앞다투어 출시되지만 정작 꼭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는 간과되곤 한다.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은 올해 초 '행복한 구강은 행복한 몸이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입 속 유해균이 유입돼 구강 염증을 일으키거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실제로 잇몸병은 당뇨·폐렴·치매·관절염·비만 등 다양한 질병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특히 당뇨와의 관련성이 크며 상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은 치주염의 유병률을 증가시키고 혈당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수록 치주질환의 중증도가 증가한다. 반면 치주염을 잘 치료하면 혈당조절과 대사상태가 호전된다. 또 구강 건강은 인지 기능과도 연관이 있다.
어금니가 부딪히는 횟수가 적으면 기억을 담당하는 대뇌의 해마와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잇몸병이 류마티스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전신 질병을 막으려면 영양 섭취의 입구인 구강과 숨길의 시작인 코가 건강해야 한다는 이른바 '상류(上流) 의료'가 부각되고 있다. 잇몸병 치주질환 시작이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 전신 질환의 태동이라는 것이다.
잇몸질환이라고 불리는 치주질환은 입 속 유해균으로 인한 '프라그'가 원인이다. 끈적끈적하고 무색인 프라그는 제거되지 않고 단단하게 굳으면 치석이 되는데 프라그와 치석이 쌓이게 되면 잇몸과 치아가 벌어지게 되면서 염증이 진행된다. 따라서 프라그를 초기에 억제하는 것이 웰에이징의 첫 걸음이다.
프라그는 칫솔질과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있는 구강청결제를 병행함으로써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구강청결제 '리스테린'도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입증됐다.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 ▲리스테린 토탈케어 플러스 제품은 구강 내 유해균 억제와 프라그·치은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