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사진=머니S DB.

움츠렸던 광주·전남지역 체감 경기가 기지개를 켤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 기업 체감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6.5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 CBSI도 96.6으로 0.1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8.1%) △수출부진(15.2%) △불확실한 경제상황(11.6%) △원자재가격 상승(10.5%) △인력난·인건비 상승(9.6%) △경쟁심화(8.3%) △기타(2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CBSI는 100.1로 전월에 비해 1.2포인트 올랐고 7월 전망 CBSI도 98.9로 전월대비 4.3포인트 높아졌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4.0%) △내수부진(21.1%) △경쟁심화(10.2%) △자금부족(8.4%) △원자재가격 상승(7.8%) △불확실한 경제상황(7.7%) △기타(20.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