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헌법재판소 제공).2024.6.30/뉴스1
고중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헌법재판소 제공).2024.6.30/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고중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 전 재판관은 1962년 제1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주지방법원장, 대전지방법원장, 광주고등법원장 등을 지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인자 씨, 딸 영은·영선 씨, 아들 영목 씨, 며느리 이영지 씨, 사위 이정권 씨, 손자 동준·동진, 이가온·나온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남양주 천주교 소화묘원이다. 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