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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글로벌 5대 럭셔리카 시장으로 떠오른 한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핵심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전략을 공개했다.
4일 마세라티코리아에 따르면 '뉴 그란투리스모'(New GranTurismo)와 '뉴 그란카브리오'(New GranCabrio)'를 필두로 올해 12월까지 매달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차는 모두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
특히 연말엔 브랜드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순수 전기 SUV '폴고레'(Folgore) 라인업을 국내 들여올 계획이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차를 개발 및 생산한 마세라티는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공표하고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전동화 버전으로 전환, 2028년에는 전체 제품군을 전동화 모델로 선보인다.
뉴 그란투리스모 & 뉴 그란카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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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어 쿠페 뉴 그란투리스모는 역동적인 성능,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고급스러움,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에 국내 소개된 '뉴 그란투리스모 원 오프 프리즈마'(New GranTurismo One Off Prisma)는 역대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그란투리스모 모델의 12가지 외장색을 포함해 총 14가지의 컬러를 수작업으로 담았다. 여기에 8500자 이상의 글씨를 손으로 새겼다.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의 외관은 긴 보닛과 4개의 펜더가 교차하는 중앙부, 스포티한 비율을 통해 클래식한 균형미를 유지했다. 앞모습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인 수직형 라이트와 브랜드의 상징인 트라이던트 로고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대조적 요소들의 균형'을 추구한다.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된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8.8인치 컴포트 디스플레이, 직관적인 12.2인치 디지털 대시보드,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디지털 시계,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룸미러 등 다양한 첨단 품목이 고급 소재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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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직접 개발한 V6 3.0L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은 F1 경주차에 들어가던 프리챔버(pre-chamber) 기술을 발전시킨 이중연소(Twin Combus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트림은 최고출력 490마력(ps) 및 최대토크 600Nm를 발휘하며, 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650Nm의 성능을 낸다.
뉴 그란카브리오는 뉴 그란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제작된 4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최대 시속 50km 주행 시에도 터치 한 번으로 14초 만에 개방 가능한 캔버스 소프트탑 루프를 장착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책임자는 "마세라티는 한국에서도 우아함, 럭셔리, 성능이라는 핵심 가치를 확고히 지켜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럭셔리카 시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럭셔리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며 "기쁨, 행복,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의 '알레그리아' 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과 이니셔티브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