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밤 10시50분쯤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쓴 글을 보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갈무리)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밤 10시50분쯤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쓴 글을 보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갈무리)

김건희 여사가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지난 3일 밤 10시5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여사가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밤 10시50분쯤 하얀 국화꽃을 든 채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았다. 사진은 현장 신호등을 건너는 김건희 여사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갈무리)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밤 10시50분쯤 하얀 국화꽃을 든 채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았다. 사진은 현장 신호등을 건너는 김건희 여사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갈무리)

사진 속에는 김 여사가 사고 현장 주변 국화꽃이 놓인 곳에서 시민들이 쓴 글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원피스를 입은 김 여사는 수행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과 사고 현장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 있는 모습도 있었고 손에는 하얀 국화꽃 다발이 들려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여사의 역주행 사고 현장 방문은 대통령실도 알지 못했다.

지난 1일 서울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뒤 일방통행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던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가 왼편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 인도에 서 있던 행인 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