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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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대금이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내놓은 '6월 광주전남 증시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매수거래대금은 3조9,799억원으로 전월대비 3.15%(1,217억원) 증가했다. 매도거래대금은 4조614억원으로 6.43%(2,453억원) 늘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매수거래대금의 비중은 0.84%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증가했고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86%로 0.05%포인트 증가했다.

주요 거래 종목으로는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매수와 매도를 이끌었고 코스닥은 △알테오젠 △HLB 등이 매수와 매도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전월에 비해 0.17%(322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시총은 17조6,567억원으로 전월대비 0.75%(1,342억원) 줄었고 코스닥은 1조8,685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9.78%(1,664억원) 늘었다.

코스피에서는 △한국전력(770억원, 0.62%) △한전KPS(360억원, 2.15%) 등이 증가했으나 △금호타이어(-1,781억원, -8.66%) △다이나믹디자인(-650억원, -48.14%)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은 △고려시멘트(228억원, 43.91%) △와이엔텍(127억원, 9.40%) 등은 증가한 반면 △박셀바이오(-533억원, -13.47%) 등은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유럽 내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 보인 가운데 국채금리 안정세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