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을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며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의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을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며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의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의) 문자(메시지)와 관련해선 저희가 이미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말씀드렸고 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권에서 나온 명품백 논란 사과 지적에 대해선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7일 한 전 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