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부권 콘텐츠 창업 지원 센터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전경. 사진제공=경콘진
경기 동부권 콘텐츠 창업 지원 센터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전경. 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 동부 권역의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앵커 스토어' 역할을 할 음식점 육성에 나선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푸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는 경기 동부권 콘텐츠 창업 지원 센터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주관한다.

앵커 스토어는 지역 상권에서 중심이 되는 유명 점포다. 경기 동부 상권의 차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20팀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푸드 콘텐츠 전문 컨설팅 기업을 통해 8월부터 4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브랜딩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레시피 개발·전수, 그리고 500만원 상당의 현장 개선 바우처도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경기 동부권역 8개 시군(여주·이천·양평·광주·가평·남양주·구리·하남) 내 점포를 운영 중인 음식점업 사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