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위스콘신주>=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대 현장 인근에서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16일(현지시간)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WISN12 등 밀워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당대회 장소인 파이서브 포럼에서 약 1.2마일 떨어진 곳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게 칼을 휘두르자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총격을 가했다.
WISN12 등 밀워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당대회 장소인 파이서브 포럼에서 약 1.2마일 떨어진 곳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게 칼을 휘두르자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총격을 가했다.
최소 8발의 총성이 들렸으며, 총격을 받은 이 남성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노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현장에는 비밀경호국(SS)을 비롯한 대규모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었다. 지난 15일부터 나흘 간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치안을 위해 워싱턴DC와 전국 24개주 63개 부서 경찰들이 총집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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