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왼쪽 네번째)은 22일 기아 Autoland광주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왼쪽 네번째)은 22일 기아 Autoland광주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유지토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은 22일 광주지역 주력산업인 기아 Autoland광주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세관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기아가 최근 해외 수출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 판매 호조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통관 행정에 대한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 Autoland광주는 상반기 누계 생산량 28만여대 중 65.7%인 18만5,000대를 수출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티지, 셀토스, 쏘울 차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아 Autoland광주는 지난해 기준(54만대 중 수출 35만대) 기아 전체 생산량의 33.7%, 수출은 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은 차량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 본 후 "기아 Autoland광주는 올 상반기 광주 지역에서 약 46.9%의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중추기업으로 부품 적기 공급 등 신속 통관지원을 통해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서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