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티투어 ‘여름 웨이브파크 특별코스’ 운영 모습.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티투어 ‘여름 웨이브파크 특별코스’ 운영 모습.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흥시티투어 '웨이브파크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코스는 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 서핑 파크인 '웨이브파크'에서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여서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를 날리기에 좋다. 참가비는 1만 8,000원(36개월 이하 아기는 무료)으로 리무진 버스 이용료, 시설 입장료, 구명조끼 대여료가 포함돼 있다. 시흥시티투어 전용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코스, 설명과 함께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8월 3일부터 '물길 따라 게릴라 버스킹'

시흥시는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물길 따라 게릴라 버스킹'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버스킹은 대야동을 시작으로 △8월 3일 대야동 미관관장 △8월 10일 연성동 연꽃테마파크 △8월 17일 목감동 산현공원 △8월 24일 장곡동 진말공원 △8월 31일 월곶동 미래탑광장 △9월 7일 배곧생명공원 △9월 14일 정왕2동 중앙공원 순으로 총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버스킹)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 은계행복건강센터에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시흥시보건소 은계행복건강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관내 5세부터 12세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형식의 체험형 보건교육을 운영한다.

'은계행복건강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편식 예방, 손 씻기, 금연·금주의 중요성 등 8가지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약 1시간 동안 보건교육과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개인과 가족은 보호자 동반 아래 자유롭게 관람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