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많은 비가 내려 팔당댐 방수량이 늘어나면서 이날 오전 9시 35분을 기점으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인해 전면 통제돼 차량통행이 제한된 모습./사진=뉴스1
24일 많은 비가 내려 팔당댐 방수량이 늘어나면서 이날 오전 9시 35분을 기점으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인해 전면 통제돼 차량통행이 제한된 모습./사진=뉴스1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잠수교가 통제됐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9시34분을 기해 서울 잠수교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밤 사이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많은 양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돼 수위가 높아진 탓이다.


잠수교는 수위 6.20m를 기준으로 차량 통행을 중단한다. 잠수교는 지난 23일에도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한강 수위상승으로 오전 한 때 통제된 바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