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경영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싱글(4~6%) 성장에서 '20% 이상 감소'로 변경했다고 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연간 매출 목표를 '역성장'으로 잡은 것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는 IRA 세액 공제 예상 수혜 규모가 45~50기가와트시(GWh)에서 30~35GWh로 축소된 것에 따른 조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전년(약 10조9000억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