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안전성검사에서 '모두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안전성검사에서 '모두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하는 일본산 활도미, 국내산 광어,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 세슘)이 기준치 이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의뢰한 검사 결과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48회에 걸쳐 유통수산물 37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수확 농작물 나누는 '오작교' 행사

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1월 21일까지 매달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오작교' 나눔 행사를 벌인다. '오작교'는 오늘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교실이라는 뜻으로 '유기농'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영통구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대상자와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의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75세 진입자와 독거노인, 노인부부, 치매진단자, 경도인지장애진단자에게 농작물을 우선 전달한다.

◇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청·장년 대상 '달밤 마음쉼터' 운영

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야간 마음건강상담 프로그램 '달밤 마음쉼터'를 운영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장생활, 학업 등으로 주간 상담이 어려운 청·장년들이 대상이다.


건강 상담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장안구청 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회 50분씩 진행한다. 상담사의 판단 혹은 대상자의 요구, 상황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이나 필요한 자원 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 '마로' 앱과 연계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로'는 시보건소가 개발한 국내 최초 멀티 콘텐츠 기반 정신건강관리시스템이다. 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청·장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