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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760선을 넘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모두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일) 대비 33.63포인트(1.23%) 상승한 2765.5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58억원, 76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85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했다. 현대차(4.93%), 신한지주(4.66%), 셀트리온(4.50%), KB금융(3.30%), 삼성바이오로직스(2.73%), SK하이닉스(1.98%), 기아(1.43%), LG에너지솔루션(1.38%), 삼성전자(0.37%), 삼성전자우(0.31%) 등 전 종목이 올랐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가스유틸리티(7.64%), 우주항공과국방(5.84%),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5.15%), 화장품(4.44%) 등이다. 하위업종은 전자제품(-1.96%), 담배(-1.39%), 전문소매(-0.84%), 도로와철도운송(-0.60%) 등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43포인트(1.31%) 상승한 807.9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 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43억원, 463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451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리가켐바이오(7.42%), 알테오젠(5.29%), 휴젤(5.03%), 삼천당제약(4.01%), 클래시스(2.92%), 셀트리온제약(2.54%), 에코프로비엠(2.41%), 에코프로(0.74%) 등은 상승했다. HLB(-2.53%), 엔켐(-2.11%)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