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과 아담 티켈(Adam Tickell) 버밍엄대학 총장(오른쪽)이 '고양시-영국 버밍엄대학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 체결’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과 아담 티켈(Adam Tickell) 버밍엄대학 총장(오른쪽)이 '고양시-영국 버밍엄대학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 체결’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고,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의 일원으로서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