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46분 쯤 수성구 노변동 소재 A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15일 오후 8시 46분 쯤 수성구 노변동 소재 A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대구 수성구 한 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인해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 쯤 수성구 노변동 소재 A 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보안업체 관계자가 "폐쇄회로(CC)TV상 불꽃이 보인다"며 소방당국 등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서비스 내부 등을 태워 소방 추산 2억 97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