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와 쌀 소비촉진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 서구청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와 쌀 소비촉진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와 쌀 소비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전날 농협중앙회와 '착한도시 서구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750만원 상당의 고품질 쌀 20kg 125포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7개소 경로식당에 이를 전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당에 쌀을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 많은 주민들이 맛있는 쌀로 밥을 지어 먹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농협중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착한도시 서구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쌍촌·금호·시영·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양3동 경로식당 총 7곳의 경로식당에서 60세 이상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무료급식과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