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복지플랫폼 지식공유워크숍 '실마리'. (서울시 제공)
공유복지플랫폼 지식공유워크숍 '실마리'.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서울복지교육센터는 28일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지식공유워크숍 '실마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민을 해결하는 우리의 대화: 사회복지 실천 고민에 대한 실마리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 사회복지 현장 근무자·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특히 실무자들이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O.S.T는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토론 주제를 정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사회 비정형 문화도서관 프로젝트 '똑똑도서관'을 이끌고 있는 김승수 관장이 기조강연을 맡는다. '함께 대화로 해결방안을 찾는 법'을 주제로 질문과 대화, 인지적 공감의 중요성을 전한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현장실무자들이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경험을 서로 나누며 개인적으로만 가지고 있던 고민과 문제에 대해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