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9개 고등학교(조건부 포함)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선정된 학교들이 지역에 적합한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특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율형 공립고에 지정된 학교는 경산고등학교와 봉화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안동고등학교, 영주제일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7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점촌고등학교(문경)와 울진고등학교 등 2개교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교는 향후 5년간 자율형 공립고를 운영하게 된다.
조건부 선정된 2개교는 교육부 선정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계획서를 보완하고 오는 11월 진행될 자율형 공립고 3차 심사에서 재심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