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울진군의회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청·울진군의회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감염취약시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고위험군이 많은 감염취약시설 19개소(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에 마스크(KF94)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시설 내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집중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코로나 치료제가 처방되는 병·의원 4개소에서 처방을 받고 코로나 치료제 조제 약국 4개소에서 먹는 치료제를 조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