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금연공감 문화제 시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제공
제3회 금연공감 문화제 시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제공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은 지난 22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제3회 금연 공감 문화제'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지난 5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청년 대상으로 동영상과 사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주제는 '공공장소 간접흡연 폐해,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조성, 금연성공과 금연으로의 변화'이고 슬로건 공모 주제는 '경기도의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대표 슬로건'으로 작품공모를 받았다.

금연사업지원단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9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동영상부문 최우수상은 △박진우 외 1인(담배 피지 말고, 피하자)이고, 사진·슬로건부문 최우수상은 △정석훈(당신은 BE 흡연자가 아닌 비흡연자)과 △유예빈(끊겠다고 생각말고 시작을 하지말자)이 각각 선정됐다.

또 동영상부문 우수상은 △김규서 외 1인(우수상), 장려상은 △고유나 △강재현이 수상했으며, 사진·슬로건부문 우수상은 △박재민 △이여원 외 1인이, 장려상은 △목성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최은희 금연사업지원단장은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금연사업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