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7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한 수출 중소기업의 RE100 대응전략 설명회.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27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한 수출 중소기업의 RE100 대응전략 설명회.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27일 '2024 지속성장 위한 수출 중소기업의 RE100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E100은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내 중소기업의 RE100 대응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진행했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관련 기관 등의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한국RE100협의체'를 결성해 운영 중인 한국에너지융합협회의 정택중 대표가 '기후위기 대응 비즈니스 환경변화', '국내 기후위기 대응 현황', '국내외 RE100 동향·이행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문두식 도 국제통상과장은 "2026년까지 기업과 산업 분야별 재생에너지 생산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의 RE100 추진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