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9월5일까지 성남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28개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훈련 여부, 소화기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9월3일 시청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성남시는 9월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신상진 시장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하공연과 양성평등상 및 여성 발전 유공자 표창식, 콘텐츠 공모 수상자 시상이 포함된다.

성차별과 성희롱을 주제로 한 상황극과 양성평등 OX 퀴즈 행사가 열리고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치매 극복의 날 맞아 다양한 시민 행사 마련

성남시는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9월22일)을 맞아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당구보건소는 9월2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성남아트센터에서 '말임 씨를 부탁해'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슬기로운 치매 극복'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중원구보건소는 9월10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성남시노인보건센터에서 치매 건강 강좌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9월24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보건소에서 '오! 문희'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뇌 똑똑'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