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왼쪽 여섯번째)이 경기도 주관 '2024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여섯번째)이 경기도 주관 '2024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의 폐자원 순환 체계 구축 정책이 경기도 주관 '2024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공공기관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과 187개 지방공사ㆍ공단ㆍ출자ㆍ출연기관 등 총 218개 시군과 기관이 참여했고 심사 결과 광명시의 '생활폐기물 섞이면 쓰레기! 처리체계 갖추면 순환경제!'가 통합 부문과 그룹별 부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광명시는 생활폐기물 처리구조 개선으로 재활용률은 높이고 처리비용은 줄이는 대형폐기물 전문선별화, 폐가전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임목폐기물 처리전환을 통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커피 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을 통해 순환 경제체계 구축으로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는 전국 최초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정책도 큰 역할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범정부 적극 행정 경진대회 본선에 경기도를 대표해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