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88개 업체를 선정해 R&D(연구개발) 전주기에 걸쳐 지원한다.

기보는 4일 올해 'BIRD 프로그램' 대상기업 88개 업체를 선정해 1단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BIRD 프로그램은 기보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협업해 중소기업 R&D 전주기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1단계에서는 R&D 기획자금을 기보에서 2억원 보증 지원하고 △2단계에서는 R&D 수행자금을 기정원에서 최대 20억원 출연금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R&D 사업화자금을 기보에서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한다.

도입 첫해인 2023년도에는 1단계 48개사를 선정했고 올해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88개사를 선정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민간수요 중심의 우수 R&D를 적극 발굴해 유망 전략기술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