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2024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2024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2024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이번 대회에서 김문수 보건소장을 비롯한 간호사, 행정 등 총 7명을 보건소 신속대응반으로 구성해 참가했다. 시 보건소는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 보건소는 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