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경차와 택시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경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사진=뉴스1(마포소방서 제공)
마포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경차와 택시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경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사진=뉴스1(마포소방서 제공)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경차와 택시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경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0시19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7번 출구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경차와 택시 사이에 1차 추돌이 발생했고 이후 뒤따르던 다른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경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택시 운전자(남·61)와 승객(여·35)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