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서울 핫플레이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연휴 기간 서울을 벌어나지 않는 사람들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팝업스토어의 성지 '더현대 서울'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패션, 푸드 등 상점들이 즐비해 쇼핑으로 연휴를 보내고 싶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현대 서울'에선 쇼핑뿐만 아니라 여러 즐길 거리도 누릴 수 있다. '어뮤즈 헬러키티 콜라보' '드렁큰엘리펀트' '팝마트 라부부' 등 여러 팝업스토어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패션, 뷰티, IT, 이케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쇼핑과 보는 재미 모두를 채울 수 있다. 다만 '더현대 서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6~17일 휴점이다.
짜릿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추석 연휴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놀이공원 나들이를 추천한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오는 18일까지 추석 특별 퍼레이드로 입장객을 만난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화려한 퍼레이드 쇼 등 여러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히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롯데월드 인근 롯데월드타워도 추석 연휴 영업한다. 롯데월드타워에는 쇼핑몰, 아쿠아리움 등 여러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이 있다. 특히 한국 최고층 건물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는 서울 명소로 유명해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한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4대 고궁서 고즈넉한 시간 보내기

서울 4대 고궁인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은 추석 연휴 내내 무료 개방된다. 다만 창덕궁 후원 관람은 제외다.
청와대와 4대 고궁에서는 연휴 기간 가을밤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개방한다. 특히 청와대는 오는 14~1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재즈가 흐르는 청와대의 밤'과 '가을밤의 산책'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6~18일에는 청와대 헬기장과 춘추관 등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행진, 팔도 민속놀이 체험 등 주간 문화 행사도 개최된다.
또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늘 16일과 18일, 과천·덕수궁·청주의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6~18일 3일 동안 입장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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