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소천면 임기리 일원 감전지구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천제방 보축 2.16km와 노후교량 2개소 재가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이번 신규사업에 봉성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함께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을 2025년도 예산에서 전액 지원받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안전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위험지역에 대한 충실한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재해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