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났지만 여전히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모습. /사진=뉴스1
추석 연휴가 지났지만 여전히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모습. /사진=뉴스1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많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부터 제주도, 오후부터 전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00㎜ 이상) ▲제주도북부 20~60㎜ ▲광주·전남 30~8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100㎜ 이상)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지속되면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