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광주지역의 수출은 두자릿수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8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1% 감소한 12억3100만달러, 수입은 2.7% 감소한 6억3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2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9.0%) △기계류(25.7%) △타이어(0.1%)는 증가했으나 △반도체(-53.3%) △가전제품(-13.1%)은 감소했다.
전남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0% 증가한 40억2700만달러, 수입은 6.4% 감소한 34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7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14.6%) △화공품(-12.9%) △기계류(-34.8%)는 감소했으나 △수송장비(465.4%) △철강제품(0.3%)은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감소한 52억5800만달러,수입은 5.9% 감소한 40억53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2억500만달러 흑자를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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