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내륙 지역을 10~15도 이상의 기온 차가 예상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기상청이 내륙 지역을 10~15도 이상의 기온 차가 예상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전국에 계속된 늦더위가 끝나고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부터 한동안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는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쌀쌀하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출근길 기온은 19도로 관측됐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예상돼 낮부터 오후 시간대에는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의 큰 기온 차가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과 울산 등 경남권 일대에는 5㎜ 미만의 비 소식이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