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영천시는 24일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의 기획설계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설계와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건립 규모와 운영 방법, 도입 시설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도출됐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2020년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화랑설화마을과 연계해 숙박 및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2025년 준공되는 신성일기념관, 2026년 개장되는 영천경마공원과 함께 영천 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이색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천을 대표하는 명품 숙박시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