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춤축제가 지난 27일 19시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막했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춤축제가 지난 27일 19시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막했다. / 사진제공=안양시

무더위가 물러난 9월의 마지막 주말. 안양이 흥겨운 춤과 음악의 향연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2024 안양춤축제'는 지난 27일 저녁 7시에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27일 평촌중앙공원의 안양춤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이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안양시
지난 27일 평촌중앙공원의 안양춤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이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춤축제는 2000년부터 10여년간 이어온 '안양시민축제'의 틀을 깨고 '춤'을 주제로 한 관광형 축제로 새롭게 탄생시킨 열린 축제다. 올해는 더욱 수준높은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흘간의 잔치를 준비했다.
안양춤축제가 지난 27일 19시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막했다. 평촌중앙공원 개막식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 가을 밤하늘의 ‘드론라이트쇼’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춤축제가 지난 27일 19시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막했다. 평촌중앙공원 개막식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 가을 밤하늘의 ‘드론라이트쇼’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