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 평화의 길을 걷는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DMZ 평화의 길을 걷는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10월부터 기존 'DMZ 평화의 길' 탐방코스와 파주의 주요한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헤이! DMZ 꽃길만 걷게 해줘', '평화의 임진리버 사운드', '파주 DMZ 평화의 길 걷기' 3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2024 헤이리 판 페스티벌' 내달 5일 개최


'2024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10월5일부터 13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헤이리 예술마을이 추구하는 핵심 철학을 담은 '세 개의 길'을 주제로 △헤이리 아트페어 2024 △헤이리 아트 팝업 △야외 영화 상영 △한글날 야외 도서관 △뮤직 페스티벌 △요가 강좌 등 다양한 예술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내로라하는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다채롭고 풍성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율곡이이 토크콘서트' 내달 10일 개최

파주시가 오는 제34회 율곡문화제를 맞이하여 10월10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한국사 인기 강사인 최태성 씨를 초청해 '율곡 이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율곡 이이의 생애, 당대 많은 유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율곡 이이의 철학과 사상, 과거시험에서 아홉 번 장원급제한 공부의 신 율곡 이이의 공부법을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