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30일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개통을 앞둔 향남역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30일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개통을 앞둔 향남역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11월로 예정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30일 향남역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시각에서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경기도 화성시와 충청남도 홍성군를 연결하는 길이 약 90km의 서해선 복선전철의 화성시 구간은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화성시 28km)이 포함돼 있다.

정 시장은 "철도가 없던 화성시 서부권 지역에 철도가 개통되는 것은 큰 성과"라며 "앞으로 신안산선 향남 연장이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화성시의 지속 발전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