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휘슬'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표준등급 획득 관련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케이휘슬'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표준등급 획득 관련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의 내부신고시스템인 '케이휘슬(K-Whistle)'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 등급을 획득했다.

'케이휘슬'은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 2008년 '통신망을 이용한 기업내부고발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아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제공해온 국내 최초의 Hotline 서비스다.


케이휘슬을 도입할 시 △통합 신고 기능 △신고자와 쌍방향 소통 △익명 포상금 지급과 수령 △전문가 자문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와 윤리강령 탑재 △공지 사항 기능 △다국어 기능 △만족도 조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80여개 기관과 기업에서 케이휘슬을 사용하고 있다. 법무부, 국방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경기도를 비롯한 광역·지방 자치단체들,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삼성, KT, 신세계 등 여러 대기업과 많은 중소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케이휘슬'이 내부신고 시스템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CSAP SaaS표준등급 인증을 받음으로써 더 많은 공공기관이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케이휘슬'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남재우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SaaS표준등급 인증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 시스템 안에서 안심하고 케이휘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