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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대금이 20%대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내놓은 '9월 광주전남지역 증시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 매수거래대금은 2조5335억원으로 전달보다 23.99%(7995억원)가 감소했고 매도거래대금은 2조4328억원으로 전달(3조1986억원)보다 23.94%(7658억원)가 줄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과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70%. 0.67%로 전월보다 각각 0.01%포인트 증가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매수와 매도를 이끌었으며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 △HLB △바이넥스 등이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9조4540억원으로 전달(20조2919억원) 대비 4.13%(8379억원)가 감소했다.
코스피는 △한전KPS(202억원, 1.08%) △부국철강(26억원, 5.14%) 등의 시총은 증가했으나 △한국전력(-7382억원, -5.30%) △다이나믹디자인(-596억원, -56.66%)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은 △에스오에스랩(208억원, 17.63%) △우리손에프앤지(24억원, 2.64%)는 증가한 반면 △박셀바이오(-154억원, -4.41%) △KS인터스트리(-69억원, -10.18%) 등은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월초 코스피는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세를 시현한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중국 증시부양책과 대규모 반도체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낙폭 일부가 회복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